■ 진행 : 앵커 <br />■ 출연 :남 성 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김 혁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전자서명까지 마쳤지만, 핵심 쟁점에 대해선 여전히 제각각의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항복이라는 비판에 반발하며 곧 합의문을 공개하겠다 밝혔는데요. 혼란스러운 중동 정세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오늘은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와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G7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합의문을 곧 공개하겠다. 의회에 제출해서 검토받겠다라고 자신감 있게 말을 했습니다. 지금 미국 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항복했다, 이런 비판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하던데 거기에 대한 반발일까요, 어떻게 보세요? <br /> <br />[남성욱] <br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하나는 미국 국내죠. 일단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미국 언론은 14개 항목만 알고 있지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 그런데 전반적인 내용이 이란에 항복했고 이러려면 전쟁을 뭐하러 했냐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 트럼프 대통령과 사이가 나쁘지 않은데도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이스라엘의 문제입니다. 이스라엘이 열람을 요청했습니다. 내용 좀 보자, 우리도 전쟁 당사자니까. 절대 공개 못한다라는 얘기죠. 왜냐하면 14일날 온라인 서명식은 했지만 19일날 스위스에서 대면 서명식이 있을 예정인데 이스라엘이 갑자기 헤즈볼라를 공격하면서 이 휴전 흐름을 깰 수 있다는 게 미국의 입장이죠. 그렇지만 언론에서 강한 지적이 나오기 때문에 내가 워드 바이 워드, 한 자씩 다 읽겠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데 아마 19일날까지는 전문이 공개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 <br />양해각서 초안 내용이 알려지고 있지만 그래서인지 지금 여러 쟁점을 놓고 미국과 이란, 서로에게 유리한 대로 해석을 내놓고 있는 모습인데 가장 중요한 핵 문제와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핵무기 가지려 하면 지옥 같은 재앙이 닥칠 거다. 또 한번 강하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br /> <br />[김혁] <br />14일 전자서명을 했다고 알려... (중략)<br /><br />YTN 김지선 (sun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7083837404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